주요 서민 금융상품인 햇살론 등도 제한이 생기면서 정부에서 긴급생계지원금 소액대출 최대 100만원까지 가능하도록 진행합니다. 신청 당일날 50만원부터 받을 수 있으며 100만원까지 대출을 늘릴 수 있습니다.
서민 긴급생계지원금 대출이란
서민들이 불법사금융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연체자도 긴급하게 대출을 할 수 있도록 연 2천억원의 20만명까지 지원하는 대출입니다. 예산을 5백억 증액 하도록 논의하고 있고 2023년 1월에 출시해서 1년간 운영한 뒤 추가 운영 검토합니다.
서민 긴급생계지원금 대상
신용평점 하위 20% 등의 저신용자 저소득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당장 소액대출이 필요한 저신용자나 기존에 제외가 되었던 연체자 또한 서민 긴급생계지원금 대상이 됩니다.
신청방법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보증하더라도 금융회사 대출 심사에 따라 시간이 오래걸렸지만 이번 생계지원금은 당일 대출을 위해서 용도 증빙 서류 없이 확약서로 대신해서 바로 소액대출이 가능하도록 진행합니다.
긴급생계비 금리
금리는 연 15%선에서 100만원 빌릴경우 월 1만2500원의 이자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햇살론이나 최저신용자 특례보증보다 낮고 만기일시상환 방식으로 1년 만기 진행됩니다.
고금리 고물가로 서민들이 불법사금융 소액대출 및 it 전당포 대출 등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번 서민 긴급생계비 지원금 소액대출로 100만원정도 급한돈은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